에스파 닝닝, 드라마 '야한 사진관' OST로 데뷔 후 첫 솔로 곡

에스파의 닝닝이 데뷔 후 첫 단독 OST를 선보입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야한 사진관'의 첫 번째 OST로 에스파 닝닝의 'Count On Me'가 발매됩니다.

 

'Count On Me'는 팝 록(Pop-Rock) 장르의 곡으로, 일상의 시련과 어려움을 극복하며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찾고자 하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이 곡은 극 중 주요 캐릭터인 서기주(주원)와 한봄(권나라)의 모순적인 마음과 상황을 연상시킵니다.

에스파 닝닝이 이번에 처음으로 솔로 OST를 선보인다는 사실은 더욱 궁금증을 자극합니다. 'Count On Me'를 통해 닝닝은 부드러우면서도 특유의 목소리와 탁월한 가창력으로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야한 사진관'은 죽은 자들을 위한 사진관에서 벌어지는 아찔하고 기묘한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이번 OST 'Count On Me'는 서기주와 한봄의 묘한 관계를 완벽하게 표현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야한 사진관'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 ENA에서 방송됩니다. 'Count On Me'는 12일 오후 6시부터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